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steem/#charts
스팀 약 1300개를 저번주에 추매했는데 ㅎㅎ~
0.89달러까지 보게되었군요!. 지금 시세로 따지면 한 200STEEM 더 받을 수 있는 기횐데!
역시 인생은 타이밍인가봐요~ ㅎㅎ. 비트코인 골드로 인해 조금 하락이 있을 거라 생각됬는데 음 역시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가 남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
Redeem 하는 맛으로 근 4개월을 넘개 버텼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쭈욱~ Redeem하는 맛으로 스팀하렵니다.
ㅎㅎ 4개월전과 비교하자면, 부담없이 그리고 보팅금액에 상관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 ㅎㅎㅎ
많이 무뎌진것 같아요~ 스팀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떨어지나 오르나, 별 감흥이 없어졌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정말 요즘 스티밋 밤마다 안되는거 너무짜증나긴 하네요..휴..
Cheer Up!
저도 지금 1/4 토막이 나서 아쉽긴 하지만 3~4년 뒤에 보면 그게 그거겠죠 !
맞습니다~ 코인마켓 쪽은 특성상, 순식간에 복구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코멘트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1100 스팀 조금 넘게 또 샀네요.
자꾸만 사는 스팀.. ㅠ
나중에 웃는 날이 오길... ㅎ
ㅎㅎ 네 맞습니다.. 오히려 무뎌진게 다행일지 몰라용~ 더 추매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틈나는대로 추매중입니다 좀더 좋은 결과가 오겟지요?
동지시군요 ㅎ 이번년도안에 만 스팀 찍어볼까합니다 ㅎㅎ.
확실히 스팀은 떨어지나 오르나 감흥이 없는 것이 무뎌져버리네요 언젠가 날개를 펼 것이라 믿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당.. 그날이 2018년으로 보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