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가 찍을 것도 별로 없으니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말자고해서 그냥 들어 갔는데 5M 정도 수심에서 큰 거북이 보여 다시 올라가 카메라를 갖고 오는 사이 거북은 사라져 버렸다. 이제까지 보이지 않던 피사체가 해필 카메라 없는 사이에 나타났다
이런경우가 살면서 참 많아요. 그래서, 항상 매사에 준비를 하고 있어야하나봐요.
버디가 찍을 것도 별로 없으니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말자고해서 그냥 들어 갔는데 5M 정도 수심에서 큰 거북이 보여 다시 올라가 카메라를 갖고 오는 사이 거북은 사라져 버렸다. 이제까지 보이지 않던 피사체가 해필 카메라 없는 사이에 나타났다
이런경우가 살면서 참 많아요. 그래서, 항상 매사에 준비를 하고 있어야하나봐요.
그렇죠. 몇십년 괜찮다고 잠깐 방심한 사이 해킹도 당하고 도독도 맞고 ..유비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