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길이 없다는건 그시점으로 돌아가고 싶다는게 아닐까요? 한길밖에 없을때보다는 더 많은선택이 있을때가 좋겠지요..
답은 정해져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저도제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리가 안되요 ㅎ 죄송해요 ㅎ
ksc님 좋은저녁시간되세요^^
정해진길이 없다는건 그시점으로 돌아가고 싶다는게 아닐까요? 한길밖에 없을때보다는 더 많은선택이 있을때가 좋겠지요..
답은 정해져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저도제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리가 안되요 ㅎ 죄송해요 ㅎ
ksc님 좋은저녁시간되세요^^
저는 단지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처음 접하는 선택의 기로가 무르기 힘들다는 점이 좀 안타까워서 쓴 글입니다. 물론 제 미래에 대해 미리 변명하는거일수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