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존중받고 사랑받았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디디엘님
저는 가끔 미래의 아이를 위해서 여러가지 이름 생각을 하는데
그때마다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랬을거라 생각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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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존중받고 사랑받았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디디엘님
저는 가끔 미래의 아이를 위해서 여러가지 이름 생각을 하는데
그때마다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랬을거라 생각해야겠어요 ㅎㅎㅎ
우부님의 아이는얼마나 행복할까요?
아빠가 벌써부터 이렇게 행복한 고민으로 제 이름을 짓고 있는 걸 알고는
기쁘게 아장아장 찾아오고 있을 것 같아요!
우부님도 태어날 때부터 그토록 귀한 존재였어요..우부님 생각처럼 아버님께서도 그렇게 소중하게 이름을 지으셨을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