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 소식과 좀 밝은 얘기를 써보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oo7739 (68)in #kr • 8 years ago 제가 파는게 아니라 부자님이 파시는겁니다요. 한장은 섭섭 . 스팀티 사세요. 두장 사세요.
부자님께도 지겨우실때까지 감사하다고 외칠 예정입니다 ㅋㅋ 한장 더 추매해야겠어요 스팀티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