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방식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간혹 어떤분들은 가입하자마자 물건팔려고 들이대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주로 블로그에서 물건 팔던 분들이 소문듣고 와서 그러시더라구요.스팀잇을 그냥 하나에 물건파는 창구로만 듣고 오신 분들이겠죠.
시간을두고 스팀잇에 녹아든다음에 해도 충분할텐데 뭐가 그리 성급하실까,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때면 사람들이 잘 모를텐데...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 물건 홍보만 죽어라 하다가 반응없으니까 "에잉 여기 별로네" 하고 그냥 소리소문 없이 돌아가시는 경우도 많았죠.
추석때까지 진정성있는 내용으로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알고 계시겠지만 시세가 널뛰듯 하는 곳이니 , 손해보지 않을만큼 대비책을 세우시는것도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사과 나오면 저도 좀 구매하겠습니다. ~
조언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티밋이 생활로 널리 확대되어 투자자도 창작자도 큐레이터도 웃을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듯합니다.
농장 소식은 꾸준히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