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쌩영어일기] March 19th of 2018. 하버드 가즈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onkissem (37)in #kr • 7 years ago 대부분 너무 바쁘게 사시다보니 그럴 수 있습니다! ㅜ 짬을 내어 쓰기까지 사실 많은 결심들과 좌절이 있기도 하지요! 한번 스티밋에서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