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인비평) 개 버릇 남 못주고 그 나물에는 그 밥인 법 ; Vechain 2편View the full contextwisenipper (3)in #kr • 6 years ago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스팀잇 존재의 이유를 느낀 5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