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8개 국가와 암호화폐 금융 거래를 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은 스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독일, 보스니아와 암호화폐 금융 거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각국 대표는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곧 출범될 이란의 국가 주도 암호화폐와 관련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 협상이 열렸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은 단계적으로 국가 주도 암호화폐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이란 은행과 기관의 지불 수단으로 이란 명목화폐 리알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토큰이 사용된다. 이후 이란 국민의 지불 수단으로 암호화폐 ‘크립토-리알’(Crypto-Rial)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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