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 중국 걸그룹 멤버 사진

in #kr7 years ago

중국에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라고 불리는 걸그룹 멤버가 있다.

SNH48 멤버 쥐징이(鞠婧祎·23)이다. SNH48은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이다. SNH48 역시 AKB48처럼 '총선거'라고 불리는 인기 투표를 치른다. 쥐징이는 이 선거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며 팬들 사랑을 받고 있다.


이하 사진 : 웨이보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쥐징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루리웹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쥐징이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외모를 칭찬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쥐징이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SNH48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취미는 댄스와 멍 때리기다. 예술학교 출신인 그는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지니고 있다. 영어, 일본어 등 언어 능력도 뛰어나 해외 진출에 대한 가능성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라고 불리는 쥐징이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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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looking so pretty, those pictures are damn brilliant... I like the white top captured and your pic with the cat.. look beautiful.

역시 중국의 허세는 알아주네요. 4천년만에라니 ㅎ 우리는 그냥 100년만에 하나 나올까말까라고 표현하는데

한국 걸그룹 메인이라면 누구나 저정도는 될듯....걍 병약한 환자같애요^^

에효!
중국에는보는 눈이 낮은가요.
내가보기에는 별로 인데 넘 여이여리해보여서...

정준영 닮았네요

와 빵터졌습니다.!

음 그냥 그런데요~
우리 아이돌이 더 이쁜거같아요. 우리나랑 WIN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