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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팅이 권력이자 힘이오, 꾼들도 많은,, This is STEEMIT.

in #kr7 years ago (edited)

제가 스팀잇 강의하면 220만원 이라고 해도 수강하실 분 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그 강의 가치가 220만원 이상이겠죠. 그 안의 얼마나 많은 세상의 이치와 보증수표가 있냐이겠죠.

제 입장에서는 세상의 모든 유료 컨퍼런스가 하찮게 여겨 지지만
세금으로 강의 듣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 하는데 20만원 이상 사용하는 거나 별로 다름이 없어 보이네요. ^^ 귀가 안트이면 사실 영어 공부는 부질없거나 헛된 노력이거든요. 귀가 트이면 공부는 공짜고용. ^^

수요가 있으면 공급은 존재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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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은 존재하겠지요.
220만원짜리를 듣고 그 이상을 얻을수 있다면 못할것도 없겠구요.

whoweare님이 220만원 강의를 하신다면 적극 홍보해드리겠습니다만,
영어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스팀잇은 그저 복잡한 SNS 뿐이니까요.

just 제 의견입니다.

강의 하는사람? 이 22만원을 왜 책정했는지 생각해보면 참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안에는 소비자 심리와 공감이라는 심리가 있을거에요. 마케팅 관점으로 분석해보시면 큰 도움 되실겁니다. 영어는 제가 공짜로 익혀서 아침마다 영어 광고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