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기꾼인가 ? 요즘 정말 핫한 직업이 IT 서비스 이다.
마치 과거의 부동산을 보는 듯 하다.
전세계 누구라도 어떤 상품이라도 인터넷과 연계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서비스해서 돈을 벌고 자 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서로 등을 처먹는 사이가 되는데
과연 누가 사기꾼인가? 기획자 ? 개발자 ? 디자이너 ? 과연 누가 사기꾼인가….
정답은 바로 당신이다. (내가 고자라니... )
기획자가 사기꾼인 되는 이유…
그건 당신의 생각을 그들이 이해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당신의 생각이 너무 추상적이니까..
개발자가 사기꾼인 이유는 무엇인가. 그저 도구로 보기 때문이다.
며칠걸려요? 얼마에요?
(정작 중요한것을 계약시 고려하지 않는다.)
이 기준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아무에게나 투자한다.
개발 보다 더 중요한것은 유지보수이다.
여기까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일을 지시할 수 있다.
공무원, 대기업의 프로젝트가 위와 같은 프로세스로 움직인다. 갑질 프로세스!!! (니가 다해죠. 난 명령만)
그래서 망하는 것이다. 고생을 하는 것이고 서로가 사기꾼이라고 비난을 하는 것이다.
기획과 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 채널이다.
채널을 갖출 실력도 없이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든들 무엇하랴...
식스센스급 반전을 만들지말고 다들 공부합시당!!!
최소 내가 서비스 하고자 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땅을 파야만 가능한지를
알아야 기초공사를 할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