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View the full contextwhoose (29)in #kr • 7 years ago 제 사촌동생도 이번에 간호사 되는데 걱정이 되네요. 워낙 티비에서도 많이 봤고 힘든게 많이 보여서요. 그래도 힘내세요!
제 사촌 동생도 이번에 취직하는데....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맛 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