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의 잔인함은 겨울의 그것과 트랙이 다르다. [Feel通 - 30초 에세이 /38 - 44]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7 years ago 그리고 이 모두를 보고 있는 나같은 한심한 사람 ㅎㅎㅎㅎ공감되네요. 저도 어딘가에 가면 자꾸 이상한사람들을 관찰하는 더 이상한 저를 봅니다. 공감 보팅꾹~
의외로 이부분을 가장 많이 공감해주시네요. 신기해요.
늘 제가 예상한 부분과 달라져요. 반응이.
오늘은 저도 whatwelivefor님 글 찬찬히 읽으러 놀러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