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2018.1월 마지막주 산책에서 본것들 (수원 성곽길/창룡문/플라잉수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anderingship (46)in #kr • 7 years ago 타지에 나가서 살게되니 고향의 산책로가 부러워요 ㅠㅠ 게다가 성곽길이라니 ㅎㄷㄷ;
전 태생이 수원이라 가끔은 타지에 가서 살고 싶기도 합니다만 여기 만한 산책로는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분당 탄천이 좀 매력적이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