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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위대한 쇼맨.

in #kr6 years ago

위대한 쇼맨을 재미있게 봤어서 관련 글을 쓰고자 관련 포스팅을 찾았었는데 Centering님께서 말씀하신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는게 진정한 예술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영화의 대표적인 ost중 하나인 "This is me"도 생각나는 문장이구요.
결국에는 바넘도, 단원들도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를 통해서 "쇼"를 완성해나간 것 같네요.
새로운 시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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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의 글인체 찾아와서 덧글까지 달아 공감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
온전한 자기 사랑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