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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거 없는 주말, 부럽지 않을→ 별주부이야기[Feel通]

in #kr7 years ago

주말에 미세먼지가 좀 심했었는데 마스크는 쓰셨던것 맞죠? :)

바쁨 속에 잊고 있는 것은 없나 자꾸만 두리번 거리게 됩니다.

저도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우리가 너무 치열하게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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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vixima 님 저는 아닐걸..요...오....? 치치치 치열..이요?
제가 치열이 고르긴 합니다만.. 헤헷..
(괜히 찔려서 헛소리 하고있어요 ㅋㅋㅋㅋ ) 마스크 꼭! 썼지요. 고른 치열이 숨겨져 슬펐습니당. (끝까지헛소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