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는 세차게 오고, 아까운 주말은 흘러가는데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View the full contextvirus707 (76)in #kr • 6 years ago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