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창작자가 원하는 반대방향으로 나옵니다.
대표적인게 지수보상방식인데 새로나오는 것들이 스티밋을 넘어서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스티밋은 이런 과정을 먼저 겪은 시스템입니다. 즉 더 개선되어있다는거죠..물론 앞으로도 바뀔께 많지만 추후에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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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창작자가 원하는 반대방향으로 나옵니다.
대표적인게 지수보상방식인데 새로나오는 것들이 스티밋을 넘어서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스티밋은 이런 과정을 먼저 겪은 시스템입니다. 즉 더 개선되어있다는거죠..물론 앞으로도 바뀔께 많지만 추후에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 그렇군요. 기대를 버리고 그냥 스팀잇에 집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