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imva (66)in #kr • 7 years ago 맞아요 ㅠㅠ 정말 나중엔 넓은 집에서 책도 쌓아두고 추억의 물건들도 진열해 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스팀 100달러가면 가능할 것 같네요 ^^ 가즈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