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imva (66)in #kr • 7 years ago ㅎㅎ 맞아요 허무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ㅠ 나중엔 소중한 것들로 가득찬 곳에서 정착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