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

in #kr7 years ago

아마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날 듯 싶습니다 :)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하네요!! 다행히 건물 1층에 편의점이 있어 택배를 붙이긴 했는데 다 하고나서는 그냥 이삿짐 센터를 부르는게 나았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끝났으니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