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회초년생을 위한 글/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초조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enti (70)in #kr • 7 years ago 존 버 죠~ 빨리 가면 세상의 풍경을 볼 수 없지만 천천히 가면 다양함을 느끼며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