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찰과 발견이
영감과 직관을 높여 줍니다.
위 사진은 방콕 음식점에서 준
젓가락 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주면
바로 바꿔 달라고 할것입니다.
짝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컬러가 다른 젓가락으로 밥을 먹어 보는 것은 처음 있습니다.
일본은 젓가락 놓는 방향이
상대를 향하지 않도록 합니다.
테이블위에 가로로 놓습니다.
서로 공격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도 합니다.
중국은 우리 보다 좀 더 긴 젓가락을 이용합니다.
작은 관찰이지만
이런 연습과 습관을 가지다 보면
미세한 변화를 체크해 낼 수 있는 영감과 발상이 생기게 됩니다.
태국은 빨대굵기가 우리나라 보다 얇다는 것을 아는 분들도 잘 없을 것입니다.
다음에 혹시라도 여행 가시면
작은 관찰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사람은 밥먹다가 체하겠네요ㅠㅠ 저는 짝이 안맞으면 계속 신경쓰일것 같아요 ㅎㅎ
저도 예민한 스타일이라~ ㅎㅎ
컬러가 다른 건 (잘못 나온 게 아닌 한) 정말 처음 보네요. 배색이 좋으면 완전 눈에 띌듯 합니다 :D
스팀시티 이벤트도 감사. 즐거운 주말 되시길!
감사합니다~
앗..저두 관찰 관련 글을 쓰고 왔는데..ㅎㅎ
관찰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역시👍
같은 젓가락인 줄 알았는데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가 봅니다 :)
즐거운 불금 되세요~~
나라마다 다르더라구요
오홋 덕분에 좋은 상식 얻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태국 빨대 꼭 기억해서 이번 여름에 확인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ㅎㅎ
좀 얇은
빨대 빨아 보세요 ㅎ
젓가락에 관한 작은 관찰! ^^
각 나라마다 문화차이가 있네요 ㅎㅎ
안테나를 키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작은 관찰이 아니군요.
작은 관찰입니다
작은 관찰에서, 큰 가치를 얻을 수도 있겠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저렇게 사용한다면 짝이 맞지않아 젓가락을 셋트로 바꿔야 하는 상황은 없을테니^^ 좋은글 보고 보팅하고 갑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태국에서 저정도는 별로 신경 쓰지 않나봐요.. 저 같으면 눈에 계속 밟혀서 바꿔 달라고 할 것 같아요.ㅋㅋ
태국 분들은 당연히 생각하는것 같아요
하긴, 젓가락 한 쌍이 같은 색이어야 한다는건 제 편견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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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관찰력이 아주 좋으세요
제가 알기로도 우리나라만 밥을 숟가락으로 들었습니다.
그리서 밥공기를 안들고 먹는다고
다른 나라는 밥공기를 들고 젓가락을 이용해서 입안으로 넣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