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사는게 아니라 어렵살려고 보이는중인거 같아요.
집에 한번 방문했는데 멀쩡하게 잘살고 있고..
사지육신 멀쩡한데 일을 하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돈이 필요하면 부모한테 얻어 쓰는중이고..
재산이 없으니 배째라 심보더라구요.
그래서 더 화가 나는거죠.. ㅠㅠ
이제 슬슬 때가 묻혀지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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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사는게 아니라 어렵살려고 보이는중인거 같아요.
집에 한번 방문했는데 멀쩡하게 잘살고 있고..
사지육신 멀쩡한데 일을 하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돈이 필요하면 부모한테 얻어 쓰는중이고..
재산이 없으니 배째라 심보더라구요.
그래서 더 화가 나는거죠.. ㅠㅠ
이제 슬슬 때가 묻혀지나 봅니다. ㅎㅎ
괜찮아요. 어느 정도 적당한 때가 묻어 있어야 합니다. 너무 깨끗해도 좋지 않아요.
저는 때가 덕지 덕지 군데 군데 묻어 있어요. ^^
. ㅎㅎㅎ 님 말씀처럼 너무 깨끗해도 좋지 않은것 같아요.
적당히 때도 타줘야 할것같아요..^^
그럼요. 그래야 이 험난한 세상을 버티고 잘 살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