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스테르담, 익숙해지지 않는 여행의 딜레마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 • 7 years ago 암스테르담에서 느끼는 새벽4시의 센치함이라.. 뜻밖의 상콤함인데요?! ^^ 건강히 잘 보내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ㅎㅎ 여행+일 잘 마치고 이제 돌아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