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형형색색 빛나는, 각기 다르게 반짝이는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전시회에서 보는 오라방님 작품은 퀴즈로 주제를 맞추던 때 보던 느낌과는 새로운 냠냠 맛으로 다가오네요. 세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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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형형색색 빛나는, 각기 다르게 반짝이는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전시회에서 보는 오라방님 작품은 퀴즈로 주제를 맞추던 때 보던 느낌과는 새로운 냠냠 맛으로 다가오네요. 세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하..저도 전시회에서 보는 오라방은 평소와 매우 달라 떄마다 적응해야 해요. 우리안에는 여러 사람이 살아서 상황와 장소에 따라서도 바꿔 나오나봐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