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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생각도 못한 주제네요. 앞으로의 시대가 정반합으로 펼쳐질지, 헤겔이 말한 역사의 간지가 진짜 있을지 그런건 자주 고민합니다. 농담이라 하고 싶은데 아님ㅠ

농담이었는데 실제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오옷 진짜 대단하신데요. 저도 들은 말인데 그 정도 급이 되는 사람은 그 정도 고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이미 님 앞으로 거물이 되실듯. 친하게 지내져 ㅋㅋㅋ

별로 평화를 위한 걱정은 아닌 것 같아요. 마치 상관 없는 딴 세상 보듯이 하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잘들 논다. 그런 분위기인가요? ㅋㅋㅋ

아뇨. 말세다....이런 느낌은 가끔 들죠. 시타님 말고 제가 새벽 기도 다녀야겠네요.

새벽기도 모임 하나 열죠. ㅋㅋㅋ저도 새벽기도 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