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 시를 읽는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robotics (62)in #kr • 7 years ago 너구리 몰고 갈려고 그러셨군요. ㅋㅋㅋ. 센치 좋네요. ㅎㅎ 뽀얀 창에 빗줄기가 떨어지는 게 왠지 전에 없이 따뜻하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