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박준 시집 도착View the full contextupmarine (36)in #kr • 7 years ago 지내는게 팍팍해서 그런가 시집에는 손이 안갔는데 시 한 편 읽어가며 여유좀 찾아봐야겠습니다.. 2018년에는 좀 더 책과 가까이 해보는 한 해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봐요 ㅎㅎ
저도요ㅎㅎ 시라는 게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같이 다독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