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시야가 넓지 못한 모양입니다. 당장 얼마 전의 자신의 모습 조차도 잘 보지 못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선배의 처지를 깨닫고 먼저 손을 내민 @mylifeinseoul님의 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시야가 넓지 못한 모양입니다. 당장 얼마 전의 자신의 모습 조차도 잘 보지 못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선배의 처지를 깨닫고 먼저 손을 내민 @mylifeinseoul님의 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설프고 어리버리했던 내 지난 날의 모습을 잊고 살기가 참 쉽더라구요. 저도 그 분이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미처 깨닫지 못하고 계속 그렇지 지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깨달음을 주신 그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