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는 사람이라면 스팀의 미래나 향후 테크에 대해 기대할수 밖에 없을것이고, 당연히 찬란한 가치상승에 대해서 행복회로를 돌릴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런데 막연히 스팀을 스팀잇 유저들이 사야 오른다, 또는 스팀을 안사고 스팀잇하면 날강도임. 하는 1차원적인 시점의 사람들의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보통 스팀에 대한 정상적 투자자라면은 본인이 계속 사대면서 외부에 홍보를 하거나 외부유입을 위해 힘쓰거나 미래와 가치를 제시하고 화이팅해야할것 아닌가 ? 왜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막연하게 스팀을 사야 대우해 준다는걸까 ?
본인은 추가적으로 안사면서 ㅋㅋ 남한테 무작정 스팀 사라고 스팀사야 보팅해주겠다며 선동과 분위기 강요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Cheer Up!
스팀이 2달러가 될때까지 우산을 접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님의 팔은 굳었다고 한다..
두분 개그 오지구요 지리구요.댓글 읽던 저는 물을 먹다 뿜었구요 구요 구요미 @jaywon님과 @umkin님 덕분에 제가 스티밋을 끊을수가 없어요 인정? 어 인정 (아.. 드립 힘들구나)
저도 업비트 한화상장하면 사볼까하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여
물린사람들 그나마 인정해줄수있는 마지노선이
에이 좀더 알아봐줘용
ㅋㅋㅋㅋㅋㅋ 굳이 더 알아볼 필요가..
에잉 재미가 없잖아요 ㅋㅋㅋ
ㅋㅋㅋ 각자의 상상 & 판단하는 재미를 드리겠습니다 !!
옴마… 왜 말씀을 하시다 말아유…
충청도 어디여유~? 비슷한 사례의 이미지 몇개만 봐두..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구먼유~~
물을 안마신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 저글 올리고 며칠뒤 별세하셨답니다.. 삼고빔ㅜㅋㅋ
0.1에 사신분들 부럽... +_+
행복회로) 3년뒤 : 0.9에 사신분들 부럽.. +_+
0.1달러에 스팀에 관심이 없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아마 저때 산 분들은 대부분 대 비트코인 시대에 털었지 않았을까요 ㅎㅎ
빠른 납득
ㅋㅋㅋㅋㅋㅋ :)
물안마시는 드립은 진짜 끝내주네요.
ㅋㅌㅋㅋㅋㅋ 기억해놨다 꼭 써먹을겁니당
2.7달러쯤에 샀었는데 ㅠㅠ ㅎㅎㅎ
대부분이 그때 많이 들어오시고 많이 투자했지요. 흐엉
그만 눞스팀으로 오시옼 ㅋㅋ
넵 밥먹어서 배부르니 눕겠읍ㄴㅣ다..
앜 결론잌ㅋㅋㅋㅋㅋ역시 믿고보는....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판사뉨..,.
'알아보자' 로 시작하셔서 '알아봐라' 로 끝내신 듯 ㅎㅎㅎ
:) ㅎㅎㅎㅎㅎ
이렇게 재미나게 글쓰는 방법 좀 배워보고 싶네요.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닿 :)
10만 스팀 이상 가지고 계신 분들을 보며 설마 1억 이상 투자해서 사신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스팀 완전 초기부터 투자하셨던 분들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만약에 진짜 $2불에 2억 투자해서 10만 스팀 만들었는데 지금 가격 보면..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때리고 싶겠네요 ㅋㅋㅋ
저는 평균 매수가 $1.5불에 1500만원정도 샀지만, 스팀의 가능성을 훨씬 더 크게 보기도 하고, 다 잃어도.. 뭐 속아프긴 해도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는 돈이라 괜찮은데.. 만약에 진짜 스팀 $2불 이상에 전재상 몰빵해서 물리신분들이라면 그분들이 셀프보팅을 하든 스패밍을 하든, 커뮤니티에 똥을 던지든 충분히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ㅠ
뭐 사실 스팀부호들이 각자 얼마에 샀는지는 모르겠으나.. 손해고 이득이고를 떠나서 울화통이 터지고 적군까지 만들어야 한다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에이공
흠...저는 스팀파워업글한다는 뉴비들 절대말립니다...
2비트들어갔는데....1600만원이 지금 220만원이됐으니 말 다했죠
켘.. ㅜㅜ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