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텀블벅 후원 이벤트] 제 몸에 이름을 새겨드립니다...♥ (결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kk (73)in #kr • 6 years ago 누나 나만 빼줘
나름 시크하게 말했는데 지금.... ㅋㅋㅋ
어휴 제일 나다운 말투를....ㅋㅋㅋㅋㅋ
노..노력해보마😣
근데 욱아 정장원단을 아예 내가 고를수도있어~?
아주 색다른걸로ㅎㅎㅎ
원단이야 널리고 널렸지만.. ㅋㅋ 누나의 마음에 드는 원단이 어떤걸지... ❤️
한복원단으로 정장해입는거 옛날부터 로망인데 괜찮으려나? 욱이 생각엔 어떨것같아~?ㅎㅎㅎ
(그리고 억지로 하트쓰지마 안어울린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떻게알았지...ㅋㅋㅋㅋ
한복원단으로 정장을 할 수가 없어요..ㅠㅠ
왜냐면 한복에서 하는 공정하고 또 달라서...
미싱에서 밀린다고..
흐아 내 로망.....😭
나중에 내가 원단스와치 보여줄게 만져보고 판단해봐(질척질척)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러도록 할게요... ㅋㅋㅋㅋ
아마 그런원단은 양장으로 치일꺼에요..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