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해 여행] 통영, 거제도

in #kr6 years ago

외할머니집이 통영이라 참 많이 다녔는데요...ㅎㅎㅎ
통영이되기 전 충무 일때부터..참 많이 다녔었는데
이제 서울에 올라와서 많이 가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운 곳이기도 합니다..ㅎㅎ
미륵산에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 정말 도심에서는 보지 못하는 곳들 을보고.. 완전 기분이 좋지요

Sort:  

아 그래서 충무김밥이군요?ㅋㅋ
케이블카 약간 스릴도 있고, 멋진 풍경위로 지나가는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맞어요 ㅎㅎ 케이블카가 통영의 또 손꼽히는 관광지라 사람 엄청 많던걸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