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어제까지 재미있게 놀고 오늘 아침까지 멀쩡했던 누누가
갑자기 낮잠 자고 일어나더니 열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축축 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애기들이 많은 영화관을 가서 그런 것인지
미세먼지 때문에 기관지염이 돋아서 그런 것인지
도저히 열이 잡히질 않아서
결국 아산병원을 가기로 합니다.
축축 늘어지는 누누를 보면서
괜히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정말 큰 탈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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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장..... a형 독감 이라네요 =.=
헉...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애기 아플때 항상 신경이 곤두서네요 ㅠㅠ
미세먼지때문에 소아 기관지염이 유행이라더니, 독감도 한바퀴돌고 이제는 전국적으로 홍역까지 퍼져나가고 있다고 비상이라합니다;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괜히 어제 인싸 만든다고 영화보러 갔나봅니다..
아이고 별일없을거예요
얼른 낫길~
아프지마라 누누야~~
덴장 ... a형 독감 이라네요 ㅋㅋ
아이쿠... 독감 보통일이 아닐텐데...
빠른 차도 큰 탈없음 합니다.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헉! 그런일이...
a형독감... 정말 온몸이 다 엄청 아프다던데... 걱정이 크겠네요ㅠ
정말 큰 탈 없이 하루 빨리 쾌유되길 빕니다
그러게요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쌩쌩한...
아 아니 입만 살은거일지도...
아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고열로 응급실 가면 가슴이 철컹 하죠 ㅜㅜ
맞아요 ㅠㅠ 거기다가 누누는 열경련까지 있던 애라서 더 걱정이 ㅠㅠ
빠른 괘유 기도할께요 ~~
감사합니다.^^
아이고ㅠㅠㅠ 빨리 낫길 바랍니다ㅠㅠ
이거 생각보다 오래갈 갈 느낌.... ㅠㅠ
이런 아마 애들 많은 곳에 가서 그런가 봅니다
보통 잠복기도 한 5일정도 보더라고요 ㅠ
대략 5일전에 어딜 갔는지 누굴 만났는지.. 거기가 범인
후.. 결국 입원했습니다.. ㅋㅋ
빨리 나으라고 별에게 기도해봅니다
결국 입원했...;;;
타미플루는 절대 먹이지 마시고
속상하시겠지만 잘 보살펴주세요 ㅜ
어서 낫거라 누누야 ㅠ
ㅠㅠ 결국 입원했네요... 아이고..
헉 독감이군요 ㅠㅠ 아고 누누 많이 아팠겠어요
ㅠㅠ 결국 입원했네요... 폐렴까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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