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 익숙함과 소중함.View the full contextuchonsuyeon (47)in #kr • 7 years ago 얼마전 남편친구 아이가 준비된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저희아이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그 부모가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 바래봅니다.
아아..준비된 죽음이라니..ㅠㅠ
많은 사연이 있으셨겠지만
어쨌든 너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순간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