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차장의단면] 5분twokk (36)in #kr • 7 years ago "5분의 시간을 주겠다" 한 엄마의 목소리가 조용한 아트박스안에 울려퍼졌다. 곧 내가 그녀의 자식임을 인지한 몇명의 아이들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kr-newbie #life #artbox #section
오.. 짧지만 느낌 있는 글입니다^^
저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