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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혼자서 해낸다는 것.

in #kr7 years ago

현자씨도 컴퓨터때문에 머리 싸매고 늘 끙끙 앓으십니다 ㅋㅋ hakguan님 어머님은 일 때문에 배우시는거라도, 능숙해지시면 성취감 느끼시면서 재미도 얻으시지 않을까요? 그러기를 바라며 이 세상의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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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 ㅋㅋ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