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 #21. 바람과 바램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6 years ago '형벌 속 노역을 하듯 스스로 부여한 무미건조한 채굴로 일관한다.' 제 얘기같아 뜨끔합니다.더 노력하고 정을 나눠야 겠습니다.
아이구.. 여러가지 현실의 이유로 어느새 자연스리 그리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같은 시간을 할애한다면 좀더 사람향기 나는 글과 교류가 좋지 않을까 해서 끄적인 미흡한 의견이니 너무 유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트윈파파님 프사를 보기만 해도 빙그레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