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함부로 말하기 힘든 특징이 있으니 그 불만이 축적되다가 터질때 많은 이들의 공감을 기반으로 다수의 힘이 몰아붙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혁명의 방식이죠. 오프라인의 역사가 소규모와 빠른 시간으로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