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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이더월렛과 메타마스크의 초보적 개념

in #kr7 years ago (edited)

주문 시스템이라기보다 암호화폐 페이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시세가 시도때도 없이 변하기에
지불하기전 지불할 양을 정확히 정한후 송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overpay(기존 금액보다 더 보냄)에 대해서
refund해주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부분은 수동인 경우가
많고 해당 cibus 란 곳은 더더욱 부실하군요.
해당 관리자에게 ticket을 만들어
영수증, txid를 적고 overpaid 되었으니 refund 해달라고 요청해야합니다
(혹은 overpaid 된만큼 토큰을 추가 요청하시거나..)
보통 이런 처리는 드럽게 늦게 해주므로
https://t.me/joinchat/HJRWEA46ubc7gFRBbwny1Q
텔레그램에 처들어가서 관리자한테 직접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심해야될건 텔레그램은 사기꾼들이 득실득실 거주하므로
관리자를 사칭해서 1:1 대화걸고 '일단 돈을 넣으면 환불해주겠다'
이딴 수작부리는 놈이 접촉해올 수 있습니다.
그런놈들 피해서 관리자 누군지 묻고 상황이 이러저러하니
처리해달라고 붙잡고 늘어지면 티켓보단 빨리 처리해줄 겁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토큰으로 주는 ico의 경우
이더리움으로 참가하면 많이보내든 적게보내든 스맛컨트랙트가
자동계산하여 즉각 토큰을 건네줍니다(대부분)
다음부턴 이더로 참가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