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스테이킹 류들이 필연적으로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문제죠. 얼마나 제재가 가능한지
그게 문제.. 아니면 기부류로 만들어서 어뷰징 자체가 불가능하게 하거나
2번의 경우는 암호화폐 전체가 가진 문제죠. 다만 여기서 언급한 이유는
퍼블의 플러그인 정책의 한계가 뭔지 모를 사람이 많아서 입니다.
그냥 겉만 보면 보팅버튼을 일반 블로그에 달면 엄청 좋을거 같거든요.
실제는 스테이킹 문제 해결 못하면 무쓸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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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얼핏 보면 보팅 버튼이 도움될거같은데.실제론 잉여인점이 제일 문제(?) 일 것 같습니다.
퍼블리토 진행을 좀 보면 이쪽 업계가 어떻게 될지 좀 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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