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쉬는 글과 컨텐츠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utorcho (58)in #kr • 7 years ago 이 글 좋은데요~ 작가님..!! 이걸 소재로 한 번 또 써보심이...!!
사실 이미 무지 길게 써 놨습니다. 다만 지금은 그 글이 꺼진 불의 새로운 씨앗이 될까봐, 혹은 누군가를 멕이는 글처럼 여겨질까봐 그냥 넣어 두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이런 일이 또 생기면 그 때 꺼내기로 하겠습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현명하십니다. 가즈앗!!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역시 사고가 깊으신분은 다른가봅니다.
무안하네요. 지금이야 끝났으니 그렇지, 제가 좀 다혈질이라 쌍욕에 막말도 잘하고 그럽니다.
인간적인 면모에 보팅합니다 ^^
다혈질 여기 중국에도 한명 있어요!
옆에서 정신없이 코골고 있네요..
다혈질 특징이 욕도 잘하고 막말도 잘하고 하긴 한데(코 골고 있는 사람 주먹다짐까지 목격했음) 사실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고 따뜻한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극과 극은 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