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엔 그냥 댓글 안 달고 지나가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댓글 남깁니다. 어머님께서 원하시던 대로 해보시고 돌아가셨으니 그 자체로 그냥 받아들이시고, 어머님께서는 다른 세상에서 웃는 모습으로 기자님을 지켜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자님과 가족들의 행복을 빕니다~
이런 글엔 그냥 댓글 안 달고 지나가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댓글 남깁니다. 어머님께서 원하시던 대로 해보시고 돌아가셨으니 그 자체로 그냥 받아들이시고, 어머님께서는 다른 세상에서 웃는 모습으로 기자님을 지켜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자님과 가족들의 행복을 빕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