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코인비평) 개 버릇 남 못주는 법 ; Vechain

in #kr6 years ago

l-s-h 님의 글은 몇 개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글을 보니 더 읽어볼 가치도 못 느끼겠네요. 영어 원문기사를 읽고 글을 쓰시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닌 이런 '카더라'식의 글은 시장을 혼동시키는 것에 불과합니다. 과연 이런 글로 어떤 이득을 취하려 하시는 지 궁금 할 따름입니다.
주장하시는 바에 대해서 몇 가지 반박해보겠습니다.
“몇가지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고 왜곡하는 방법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함정”
영어원문을 읽어 보셨는데도 정보를 못 찾으셨는지, 원문이 힘드셔서 구글 번역을 통해서 보시느라 정보를 못 찾으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부족하다고 말씀하신 ‘정보’는 모두 영어 원문 Medium 기사에 다 나와있으며 함정 따윈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이 시행하는 오픈베타 서비스나 해커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이 Open Partner Program 에 참여한 기업의 수는 453개나 됩니다.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도 올해 1월달입니다.”
어떤 근거로 이런 비유를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Open partner program이 오픈베타 서비스나 해커톤과 비교하는건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참여한 기업의 수가 453개가 아니라 ‘참가를 표명한’, 참가하고 싶어한, 기업의 수가 453개라고 올려 주신 일본어 기사에 나와 있군요.
https://www.nttdocomo.co.jp/info/news_release/2018/01/09_00.html#anc-02
이건 구글 번역을 해도 한글로 나와있으니 헷갈릴 이유도 없을 겁니다. 심지어 이 기사도 1월에 쓰여진 글로 아직 ‘선택’된 기업들 리스트가 나오기도 전 글이죠. 시간 관계를 잘 따져보세요
말씀하신 ‘누락된 정보’라고 주장하신 글입니다.
“NTT Docomo 5G Open Partner Program에서 Open을 누락시켜 프로그램이 모든 기업에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춥니다.”
기사를 영어로 잘 읽어보신다면 ‘NTT Docomo launched Docomo 5G Open Partner Program in Feb. 2018’ 라고 쓰여있는 글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의 수가 450개가 넘는다는 사실도 말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조금만 하신다면 아시겠지만 원문기사 시작이 ‘VeChain is proud to be chosen by NTT Docomo to be the first batch of partners for the 5G Open Partner Program launched by NTT Docomo’ 라고 분명하게 비체인 외에 여러 파트너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비체인이 구태여 가릴 이유가 없죠. 다시 언급하지만 45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를 ‘원했던’거지 참여한 기업은 아직 발표되지 도 않았습니다. 원문 기사에 보시면 이미지파일로 올라온 리스트에 다른 채택된 기업들의 이름은 가려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파트너 간의 의견 교환을 실시 5G 파트너 워크샵 장소를 제공" 과 "장비제공" 같은 간단한 것이라는 사실도 말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이걸 어떻게 간단하다고 간과할 수 있는지, l-s-h님의 생각의 깊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 올려준 일본어 기사를 보시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길 원하는 기업의 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보세요. LG전자를 포함해서 우리가 아는 유수한 세계적 기업들이 참가하길 원하고 있죠. 그 이유가 뭘 까요? 이 기업들이 왜 일본 통신사에서 하는 워크샵 장소와 장비가 필요할까요? 그들이 장소와 장비가 없어서? 아니죠. 이 파트너 프로그램은 앞으로 있을 5G 시대에 기업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공유하고 서로 연결하는 엄청난 장소입니다.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체인에게는 더 없이 좋은 파티장인 거죠.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이미 비체인은 이 공간을 통해 영향력 있는 일본 기업들과 접촉하고 미래에 기술을 적용할 파트너쉽을 맺을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Notably, VeChain is currently in close talks with a leading company in one of the most notable Japanese industries

정말 개 버릇 남 못 주네요. 저번 글에도 잘 알아보지도 않고 BMW와 파트너쉽에 대해 글을 쓰셨더군요. 이번에도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또 언급하셨네요. 비체인과 BMW와의 관계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처음 Open garage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습니다. 비체인이 스타트업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사실 그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선정이 되고 나서 Progress가 좋으니 BMW한테서 주문을 받았구요. PO를 받아서 BMW i3시리즈에 처음 적용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어떤 스타트업 기업이든 코인이 이런 성과를 내고 있을까요?

옥스포드 대학도 비체인이 성급하게 먼저 공개해버렸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지금은 옥스포드 측에서 마지막 sign-off를 하고 공식 발표를 하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 이구요.

열심히 글을 쓰시는 것은 좋습니다. 분명 비판적인 시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것도 맞고요. 하지만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 해석으로 다른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특정 코인을 매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일기가 아닌 이상 심도 있게 리서치하시고 연구하셔서 글을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Sort:  

조금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코인에 대해서 접근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비체인이외의 다른 코인들도 MOU / 협약등의 기사를 내는 것은 피로감을 줄뿐 블럭체인 자체의 건강함을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단, 문간의 의미보다는 실질적인 적용사례등을 기술적인측면에서 논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많은 코인들이 그런 방법으로 가격올리기에 혈안이 되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만약 그런 MOU, 협약이 사실이며 과장이 없다면, 이거야 말로 블록체인이 적용되는 건강한 예를 말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비체인이 공개하는 기사들이 피로감을 주는 거짓 기사인지는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구태여 글쓴이의 문단, 문간의 의미를 따진 이유는, 글쓴이가 비판한다는 목적으로 기사를 교묘하게 해석하여 마치 비체인재단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처럼 글을 써놨기 때문입니다. 언어적 장벽 때문에 한글로 이 글을 먼저 접한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오해 할 만 했기에, 반박하여 글을 썼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실질적인 적용사례,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글쓴이가 비체인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비평이 아닌 이런 논의를 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는 것도 밝히는 바입니다.

turnup님이 위에 적은글 보면
"언급한 i3에 대한 내용은 담당자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라 공개된 기사는 없습니다. 추후에 공지될 것입니다."

비체인과 특수 관계인지요? 아니면 담당자와 어떤 관계이시길래 이런 내부 정보를 취득하셨는지요? l-s-h 님에 대한 반박글은 환영하지만 혹시 이익관계가 있는 상태에서의 반박글이라면 미리 독자들에게 비체인과의 관계를 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익관계는 없고 담당자랑 한국에서 직접 만난 적 있습니다. 비체인 기술과 재단에 매력을 느껴 지금은 자원해서 비체인 한국 텔레그램에서 admin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부정도를 알 정도로 관계자는 아니지만 커뮤니티 담당자들을 통해 전해들은 사실입니다.

비체인이 스타트업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사실 그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선정이 되고 나서 Progress가 좋으니 BMW한테서 주문을 받았구요. PO를 받아서 BMW i3시리즈에 처음 적용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는 오피셜이 아니라 비체인 담당자한테 들은 내용이군요...

PO 받은 거 오피셜입니다.

BMW i3 적용 되는게 오피셜이라고요?

똑같은 팩트를 보고 해석하는 방식이 이렇게 다르니 이 점에 대해서는 더 말해도 소용 없을것 같습니다. 글 읽는 분들이 잘 판단하시겠지요.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있군요. NTT Docomo 5G Open Partner Program은 이미 올해 1월달에 453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아마 이 문장을 빌미로 "참여를 희망한 기업은 많아도 Vechain은 힘들게 참여를 쟁취해 냈다고 말하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2018 년 1 월 5 일 (금요일) 현재 이미 453 기업 · 단체에서 참가를 표명 해 주시고, 도코모는 프로그램 참여 기업 · 단체에 대하여 2018 년 4 월부터 5G 기술 검증 환경 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문맥을 보면 참여를 희망하기만 하면 4월부터 기술검증환경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나옵니다.오히려 이 프로그램 참여가 너무 쉽다는 것만 말해줄 뿐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NTT-docomo는 참여한 기업 수를 453개라고 표시합니다.

  1. プログラム参加企業・団体
    2018年1月5日(金曜)現在 453社

    4. 프로그램 참여 기업 · 단체
    2018 년 1 월 5 일 (금요일) 현재 453사

지금은 더 늘어났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본인이 한 말의 근거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비체인이 스타트업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사실 그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선정이 되고 나서 Progress가 좋으니 BMW한테서 주문을 받았구요. PO를 받아서 BMW i3시리즈에 처음 적용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글을 읽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지만, 똑같은 팩트를 잘못 번역, 해석하시고 중요한 내용을 빼는 등 거짓을 말씀하시니 그 점에 대해서 비판한 것입니다. 기사를 좀 더 자세히 분석하고 올바른 내용을 참고한 비판이라면 저도 얼마든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비체인이 투자자에게 정직하고 공정한 정보를 줬다고 할 수 없다며 비판하셨는데, 글쓴이가 독자에게 정직하고 공정한 정보를 주지 않으면 뭐라고 부르나요?

짚고 넘어간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NTT Docomo 5G Open partnership은 Open application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1월 5일 당시 453개가 참여한 것도 맞는 듯합니다. 여기서 멤버가 되려면 한 번의 selection process를 거칩니다. ‘chosen’이라고 표현한 것이 과장되게 들렸다면 이 부분에서 select 된 기업의 수가 많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번의 selection을 거쳐 PoC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비체인은 여기에 ‘chosen’ 되어 product company들과 PoC를 하게 됩니다.
왜 이런 디테일내용은 기사에 없냐 구요? 이 기사가 강조해서 말하는 부분이 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파트너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것이 쉽고 어렵고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비체인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collaboration하는 gateway가 되었고, 이미 영향력 있는 일본기업과 접촉하고 있다는 것이 이 기사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참여한 기업이 450개니 참여가 쉽다느니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수, 다방면의 기업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것이 더 큰 기회이고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위 내용은 기사에 잘 쓰여 있으니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기사의 내용이 권모술수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BMW에 관한 내용은 이미 예전에 CEO인 Sunny Lu가 트위터에 BMW로부터 받은 Purchase Order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까지 말씀드릴 필요는 없었는데, 언급한 i3에 대한 내용은 담당자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라 공개된 기사는 없습니다. 추후에 공지될 것입니다.
그리고
http://www.bmwstartupgarage.com/

위 링크들에 들어가 한번 자세히 읽어 보시고 이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오해는 없으시 길 바랍니다.

비체인 기사가 내용을 잘 못 호도했다고 비판하셨는데, 올리신 글의 자극적인 제목과, Modus Operandi를 인용하며 비체인을 범죄자로 비유한 것. 대기업의 명성을 이용한다고 표현하시며 실제 파트너쉽까지 부정하시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팩트를 호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은 이런 비평글을 읽으시려면 이런 점 충분히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체인에 대한 최신정보, 올바른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체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vechain.org/
비체인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vechainofficial
비체인 한국 공식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vechaincommunity
비체인 한국 공식 텔레그램 그룹: https://t.me/vechain_official_korean
비체인 한국 공식 카카오 그룹: https://open.kakao.com/o/gMYreGJ

BMW i3 관련 주문을 받았다는 주장이 거짓이면 허위사실을 유포하려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근거를 요구했는데... 담당자에게 들었다???? 공지된 사실이 없다??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을 유언비어유포라고 합니다.


비체인 담당자랑 친하십니까? 아니면 비체인 관련자입니까?

억지스러운 변명과 내부사정까지 잘 아는 듯한 태도, 비체인 공식 홈페이지부터 카카오그룹까지 일일이 소개해주시는 것으로 보아 당신을 비체인 관련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여러 레퍼런스를 달아놨지만 실제 BMW와 협력한다는 내용이 아니군요. 그냥 아무 하이퍼링크나 걸어놓아서 근거를 갖고 반박한 것처럼 보일것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니가 설마 다 읽어보겠냐"고 생각한 모양입니다만.... 저는 다 읽어봅니다.

지금 한 이치에 안맞는 해명과 여러 논점에 대해 다시 한번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성급하게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내용(i3)을 말한 것은 죄송합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l-s-h님이 주장하신 것처럼 BMW와의 파트너쉽이 단순한 사회공헌차원의 후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BMW로 받은 PO는 VeChain CEO인 Sunny Lu가 공개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i3에 집착하지 마시고 PO를 받았으며 그 내용은 추후에 공개될 것이라는 선에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 댓글에도 답했지만, 저는 비체인 직원은 아니지만, 자원해서 비체인 텔레그램방 admin 한국 커뮤니티 담당자중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믿고 지원하는 기업이 올바르지 않은 정보로 비판을 당해서 이렇게 수 차례 반박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레퍼런스를 달았던 이유는 BMW와 협력한다는 내용을 아시라고 걸어 둔 것이 아니라, BMW garage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알아보시라고 올렸습니다. 근거를 갖고 반박한 것 처럼 보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 읽어보셨다니 아주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
BMW garage start up에 지원자 중 5%만이 screening process에서 뽑히고, 이 중 90%가 BMW와 작업을 하게 됩니다. VeChain은 여기 들어가 PO를 받았고요.
제차 말씀드리지만 PO 내용에 집착할 필요 없이 l-s-h님의 주장처럼 탐색 파일럿에서 끝나지 않고 실질적으로 적용된 협업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추가적인 정보로 DHL innovation Centre에서 Blockchain에 관한 행사를 진행했는데, BMW Innovation team의 Francisco가 비체인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링크입니다.

이번 기회에 l-s-h님의 코인비평을 여러 개 읽어보았습니다. 코인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점은 높이 삽니다. 그 만큼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이 것이 다른 분들이 l-s-h에 대해서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며 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비체인에 대해서 비판하시려 거든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선동하지 마시고, 정말 비판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비체인에 대해 비판하는 부분이 있으니 원하신다면 텔레그램에서 DM 보내주시면 함께 논의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심 궁금해지네요. 정보가 제대로 인지 ...

https://isthiscoinascam.com/check/vechain
vechain.png

이 홈페이지는 제가 잘 모르나, 화면에 언급되어 있는 것 처럼 아마 VeChain Thor로 리브랜딩 되면서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It may have been rebranded or renamed.

업데이트 되었네요.!
스크린샷 2018-08-14 오전 10.18.5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