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스란 분인데... 이분 맞팔 분들도 모두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더군요.
아마도 같이 분석하는 팀원들일 것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결론은 그 팀원들(?) 모두다 빗나간 예상이 되었던거죠...
혹시도 폭락이 올지도 모른단 생각에 진입하지 못해 좀 아쉬웠지만
하여튼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살펴볼 기회는 되었던 것 같아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상승하면 이 양반 어쩌죠??? 해결을 어찌할려나 사뭇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