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표현이 워낙 가벼워서.. 가즈아는 원래 그런거겠지 하고 넘기긴 했는데.. 세상엔 참 다양한 분들이 많은 거겠죠.
다만 , 럭키님도 조금만 진정해주시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워낙 속상하고 화난 마음은 알수있겠습니다만. 또 너무 궁지에 모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레오님이 헤테로독스님에게 했듯이 말이죠.
저도 레오님이 셀봇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그러려니 생각했고(저도 하고 있구요..) 말이 가벼운건.. 저도 가법게 하는 편이라.. 이해가 안되진 않구요.. 뭐. 등등등.
근데... 이게 하필 겹쳐서 안좋게 드러났고.. 이 상황에선 뭐라고 사과를 할지 , 사과가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해봐야.. 변명일 뿐이겠죠.. (안 들으려는 귀에는 말이죠..) 조금만 진정하시고..사과를 할 수 있는 시간과 배려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저도 레오님의 비꼼은 그닥 좋아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런분이 없어져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럭키님도 마찬가지구요..
이 사건도 모두에게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흥분한거 같네요.
해명은 안할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입니다.
제가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말이죠.
앞으로 알아서 활동하시겠죠.
어려운 댓글이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전 셀봇보다는 다른 사람 저격 이런걸 저격한건데
결국은 저도 저격이네요. 인정합니다.
저도 뭐 너무 깨끗한 물보다는 적당히 더러운 물이 좋습니다.
너무 맑은 물 보다는.. .. .이런게 사람 사람 사는 곳이겠지요..
럭키님도 팔로잉 하기 전에 간간히 리스팀 되는 것으로 보면서 잼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레오님도 좀 그렇긴 하지만.. 유쾌한 분입니다. :) ... 아침에 올리신 글 보고.. 혹시 레오님인가 하긴 했는데... 모르겠네요..
원만히 해결되서 잘 풀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만.. ...
그럴려면 선을 넘진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선을 넘어버리면.. 돌아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으니깐 말이죠. 그래서 좀 나서봤습니다..
네. 잘하셨어요~~^^
진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