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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newbie support #106] farewell, welcome, tomato festival, direct purchasing

in #kr7 years ago

전 문열때 잠깐 있을듯 하네요. 오늘은 집에서 얘들 봐주기 당번입니다. 파자, 파스타 하는 집들이 많은데 푸른숲 학교 부스 옆에가 저희 부스예요..

근데 제가 없어 드릴게 없네요. "티라노" 소개로 왔다 하시고 피자든 파스타든 하나 달라 하세요. 나중에 제가 정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