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리산을 추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ee12 (43)in #kr • 7 years ago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만 가까운 산을 바라보며 둘레길이라도 걸어보면 대리만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