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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를 헤메이고 있을 아들에게 쓰는 편지

in #kr7 years ago

가슴 뭉클합니다 이 아침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인데 왜 자녀들은 다른 마음인지 ..저부터가 그렇다니까요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 함에도 잘 안되니 말입니다 ㅎ